함승희 당 공천심사위원장은 “전국적으로 선거를 관리할 사람이 서 대표 말고 마땅히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친박연대는 또 17명의 2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 유영철(구로갑) 서준영(마포을) 조평열(구로을) △경기: 박용승(성남 수정) 박상대(남양주갑) 이우현(용인 처인) 박성희(부천 원미을) △경남: 허점도(김해갑), 박희원(의령-함안-합천) 김재흥(진주갑) △부산: 박대해(연제) 김세현(해운대-기장을) △경북: 김일윤(경주), 이귀영(양양-영덕-봉화-울진) △대전: 서종환(서을) △대구: 박영민(북갑) 송영선(달서병)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