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5 02:552008년 4월 5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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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직 총책 변 씨에게 돈을 주고 달아난 자금책 변 씨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검거에 나섰다. 달아난 변 씨는 지난달 중순 사조직 총책 변 씨에게 활동비로 200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