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31 02:522008년 5월 31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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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측은 “당을 위해 희생됐던 측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와 이상렬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은 기각됐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