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06 02:532008년 6월 6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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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옛 국무조정실과 총리비서실이 통합해 출범한 데 따른 일체감 형성을 위해 로고를 제정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글로벌 코리아를 준비하는 총리실의 비전과 역할을 새 로고에 담았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9일부터 적용되는 공식문서와 직원 명함 등에 새 로고를 활용할 예정이며, 총리의 고유 상징인 총리 휘장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된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