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7 03:122008년 6월 27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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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의원은 친(親)박근혜계의 지원에 힘입어 최고위원 당선을 노렸지만 핵심 친박인 허태열 의원이 뒤늦게 출마를 선언하고 후보 등록을 하면서 4위권(여성 몫 1석을 제외한 당선권) 진입이 어려워지자 27일 후보 사퇴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