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3 06:412008년 7월 3일 0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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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임 의장은 이날 전체 의원 47명 중 26표를 받아 20표를 얻는 데 그친 5선의 조길우 현 의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1표는 무효.
제 신임 의장은 “의원 개개인의 역량이 100%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의회의 인사권, 조직권, 예산권 확보와 함께 장기적으로 시의원 후원회 제도 및 보좌관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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