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스포트라이트]호의 안고 떠나는 지한파
업데이트
2009-09-24 07:53
2009년 9월 24일 07시 53분
입력
2008-08-29 02:58
2008년 8월 29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5년 10월 부임했던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다음 달 워싱턴으로 돌아간다. 32년간의 외교관직에서 물러난다는 그는 28일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인들이 마음속으로 환대해준 데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 한국을 자주 방문할 것이며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지한파로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美 “러와 우크라戰 종전 협상 사우디에서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