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6 03:012008년 9월 2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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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박 전 대표는 이날 대구 시내 한 음식점에서 이 지역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그는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박 전 대표가 대구를 찾은 것은 7월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대구시 간 지역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이후 처음이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