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1 02:572008년 11월 2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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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가장 큰 문제는 인사 문제로, 조각 때부터 국민의 걱정이 시작돼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봐서 공안정국 조성을 비롯해 인권을 경시하는 국정 운영을 하고 있으며 사이비 민주주의가 재현되고 권위주의 방식의 체계로 회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