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9 03:042008년 11월 2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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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 4500t급 한국형 구축함(KDX-Ⅱ)인 강감찬함을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하기로 한 계획도 연기됐다.
정부는 2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외교안보 관계 장관회의와 27일 한나라당과의 국방위 실무 당정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