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2 02:532008년 12월 2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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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용역을 받은 컨설팅 업체 직원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대통령 수석비서관 및 비서관,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등을 방문해 심층 설문조사를 벌였으며 분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문에는 장관들의 직무능력, 대통령의 통치철학 수행도, 대(對)국회 관계, 언론 평가 등의 항목이 두루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