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늘리자” 민주는 “깎아야”

  • 입력 2008년 12월 6일 03시 00분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에서 예결위 간사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강 장관, 이사철 한나라당 간사, 이한구 위원장, 류근찬 선진과 창조의 모임 간사, 우제창 민주당 간사. 안철민 기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에서 예결위 간사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강 장관, 이사철 한나라당 간사, 이한구 위원장, 류근찬 선진과 창조의 모임 간사, 우제창 민주당 간사. 안철민 기자
■예산안 어디서 충돌하나

野 “대운하 준비금 의혹… SOC는 영남 편중”

盧정부땐 홍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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