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5 03:012008년 12월 1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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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이 대통령이 어머니 기일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면서 재산기부 약속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힐 것”이라며 “국민이 어려움 속에서 소액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는 데 대해서도 고마움을 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