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7 03:032008년 12월 17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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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트레기 주한 미국대사관 부총영사는 16일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 USA’에서 진행된 웹 채팅에서 “미국 시간으로 16일부터 전자여행허가 사이트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 성명과 주소, 비행기 탑승 도시 등 한국어로 된 질문에 대한 답은 영어로 적어야 한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