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한 영어로 대외교섭 주도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줄곧 국제금융 업무를 맡아 왔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유창한 영어로 대외교섭을 주도하는 등 금융관료 가운데 최고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합리적인 일처리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
△서울(54)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국장 국제업무정책관 △대통령실 국책과제비서관
○ 김중현 교육과학기술 2차관
교수때 나노연구소장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