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9 02:592009년 1월 2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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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인 노 의원은 충북 청주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하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충북본부장을 지낸 뒤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정계에 입문했다. 민주당 대변인은 노영민 김유정 의원의 공동 체제로 운영된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