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9 02:592009년 1월 2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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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이 대통령은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집권 2년차 구상 등을 밝히고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해 패널리스트들과 토론할 예정”이라며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방송 토론회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토론자로는 조국 서울대 교수, 정갑영 연세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탤런트 박상원 씨가 참여한다. SBS는 30일 밤 10시부터 90분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