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7 03:012009년 2월 7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연구소는 정치, 통일·외교, 경제 등 분야별 자문교수단 20여 명을 위촉해 정례 세미나와 토론회를 열고 현안과 관련한 정책을 분석할 예정이다.
정 최고위원은 인사말에서 “바람직한 정치인은 정쟁과 정책 수립 사이에 균형을 잡아야 한다”며 “이 사무실엔 정책을 연구하는 순진한 사람들이 모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류원식 기자 r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