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4 02:582009년 2월 24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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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올린 글에서 “서로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민주주의 원칙을 넘어서는 자유를 용납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