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3 03:002009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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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는 “10일 오전 9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정토원에서 49재를 지낸 뒤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의 묘역에서 안장식을 엄수한다”고 2일 밝혔다. 안장식이 끝나면 내빈과 추모객들이 노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할 수 있다.
김해=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