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9 02:562009년 8월 19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법사위는 경과보고서에서 다수 의견으로 김 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 등으로 볼 때 검찰총장으로 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장전입 등 위법 사실이 드러나 검찰총장으로서 부적격이라는 민주당의 의견을 소수 의견으로 기재했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