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28 03:002009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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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비공개 남북관계 현안보고에 출석해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같은 사적 접촉은 안 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변했다고 한 외통위 의원이 전했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