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12 02:552009년 9월 12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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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와 송 전 비서관은 지난해 4월 총선 때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10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배기선 전 의원의 구속으로 공석이 된 경기 부천 원미을 지역위원장에 설훈 전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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