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MB 어려울때 내가 더 담대”

  • 입력 2009년 9월 22일 05시 32분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중인 부인 김윤옥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대통령이 기업에 27년간 있었다가 정치에 입문해 국회의원도 하고 그랬는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내가) 더 담대하게 하지 않았나"하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한인 차세대 여성지도자 간담회 자리에서 "여성이 생각의 폭도 남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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