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추징금 오리발 백태 外

■추징금 오리발 백태

재산이 29만 원밖에 없다던 그는 이제 1원도 없다고 한다. 그러니 추징금 2205억 원은 잊어 달라! 하지만 장남은 서초동 건물 여러 채에 연천 땅 1만8000여 평, 차남은 이태원 고급 빌라, 3남은 한남동 빌딩…. 거액 추징 대상자들의 기막힌 스토리.(station.donga.com)

■보라! 해상초계기 위용

해군 제6항공전단은 ‘하늘을 나는’ 해군 부대다. 이 부대의 주력은 바로 P-3C(해상초계기·사진). 초계기는 적의 잠수함을 감시하고 물리치는 역할을 한다. 잠수함 외에도 수상한 배와 바다에 폐유를 버리는 선박까지 적발한다. P-3C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이승만, 어떻게 볼것인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 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이승만은 부끄럽고도 많은 과오에도 불구하고 애국자이자 독립운동가로 한때 많은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것도 사실. 우남이 기거하던 이화장과 우남기념관에 관한 생각들….(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