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조어대에서 후진타오 주석의 초청으로 면담과 만찬에 잇달아 참석해 한·중·일 3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평가하고 3국의 공동이익은 물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정상은 또 북핵 문제와 관련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협력키로 했으며,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정상은 이어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거시경제 공조, 출구전략 원칙합의 등 구체적 성과가 있었다는 것을 평가하고, 국제적 금융·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G20 정상회의 등에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내년 11월 한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데 대해 중국과 일본이 적극 지지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후진타오 주석과 하토야마 총리는 한국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베이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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