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나센터 6곳→30곳 확대, 탈북자 전문 심리상담사 배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10 03:00
2009년 11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09-11-10 03:00
2009년 11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통일부가 내년에 탈북자 정착지원 시스템을 대폭 개편해 탈북자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설계를 돕는 전문 심리상담사 100명을 전국에 처음 배치한다. 또 현재 전국 6곳에 불과한 하나센터를 30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정부 당국자는 9일 “지금까지 탈북자가 정착교육 시설인 하나원에서 나온 이후 실제 생활하는 지역에 적응하기 위한 지도와 상담 시스템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나센터는 하나원 교육을 마친 탈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내년까지 북한이탈주민후원회를 통해 탈북자 전문 심리상담사를 집중 육성한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