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세계는 경쟁, 국내는 갈등 걱정”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30일 08시 58분


"세종시, 빠르게 정부대안 제시..4대강 논쟁대상 아냐"
"당, 하나의 모습보여야"..소신있는 예산국회 운영 당부
"G20 정상회의에 세계최대 기업 400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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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09-11-30 09:42:26

    4대강공사는 한곳만 시범적으로 시행해본후 결과가 정부의 홍보대로 좋다면 다음정권에서 계속안할수가 없을것이다 . 4대강은 국민의 생명줄이다 . 경부고속도로 반대와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무모하게 몽땅해먹으려드니 ..? 국민의 반대의견이 많다. 20조원 드려 국익이 뭣인가? 수질? 경관? 만약 집중호우가 오거나 큰태풍이도 온다면? 견고하고 높게막아놓은 보는 어떤역활을 할가? 인재가 될것이 아니겟는가? 한강의 잠실보와 김포보는 긴강길이에비해엄청 짧은 구간이다 수질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다 그러나 ..4대강 보는 이와 비교할수없는 대형에 긴구간이다 장애가 될수도있다. 갈등을 줄이는 한방법이다

  • 2009-11-30 13:56:31

    성남시도 3000억씃는데 대통령이 30조 쓴다고 무슨 문제 있겠냐는 생각이 지금의 정권인가? 무슨 개가 무슨 개 나무라는 꼴이 되어가네 ...... 한나라당 아닌가?

  • 2009-11-30 13:50:28

    갈등조작은 자기가 해 놓고는 남의 얘기하듯 한다. 이명박을 통해 안 일이지만 사기꾼들은 항상 자기가 저질은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거나 남을 탓하는 특징이 있다.그리고 밤을 세워 연구를 해도 사기칠 궁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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