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대통령,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첫 주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3 15:14
2010년 5월 13일 15시 14분
입력
2010-05-13 05:32
2010년 5월 13일 0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천안함 사태 계기 안보태세 총점검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새로운 시대의 전장(戰場) 환경에 맞도록 육, 해, 공군, 해병대의 합동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첫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의장 이상우)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이 의장이 전했다.
이 의장은 회의 직후 춘추관에서 신임 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안보 위협요소에 대한 평가가 가장 큰 주제였다"며 "또 우리의 대응 능력에 대해 재점검하고 취약점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장병들의 복지 문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장병들의 복지를 높여서 어떻게 하면 즐거운 병영생활을 할 것인가 하는 것도 이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군대는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어떻게 하면 군이 자체 개혁을 잘해서 국민의 지지를 창출할 것인가 하는 것이 오늘 논의한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시 작전권 환수와 주적 개념 부활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그런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전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사기 피해자 2만8000명 넘어…LH 피해주택 매입 본격화
심리 91일째 맞은 尹탄핵심판…헌재, ‘내란죄 철회 여부’ 막판 고심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