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무성 막말 때문에…”함안 한나라당원 8명 탈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25 17:23
2010년 5월 25일 17시 23분
입력
2010-05-25 17:16
2010년 5월 25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함안군 지역의 일부 한나라당 당원들이 김무성 원내대표의 이른바 '막말'을 비판하며 탈당했다.
오건준 한나라당 중앙위 상임위원 등 함안군내 당원 8명은 25일 "그간 공천과정에서 드러난 군민의 아픔을 달래지도 않은 채 막말을 하는 원내대표의 오만과 독선을 보고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탈당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이들은 26일 탈당계를 제출하기로 했는데 일부는 "공천과정에 대한 불만에 막말파문까지 겹쳐 탈당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23일 함안군 지원유세에서 기초의원 선거와 관련해 "아버지는 '가' 찍고, 엄마는 '나' 찍고, 아새끼는 '다' 찍도록 여러분 훈련 잘하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표현이 물의를 빚자 김 대표는 "젊은이 비하의 의도는 아니었고 현장 어른신들과 소통하려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다."고 하루 뒤 사과한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