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친자소송’ 이만의 환경장관, DNA 검사 받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7 23:13
2015년 5월 27일 23시 13분
입력
2010-10-08 09:21
2010년 10월 8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자확인 소송을 당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DNA 검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혼외 자식이라고 주장하는 A씨(여)와 친자확인 소송항소심이 진행 중인 이 장관은 오는 28일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장관실에서 유전자 감정을 받을 예정이다. 출장 감정은 서울대 법의학교실이 담당한다.
담당 재판부는 감정 결과를 검토한 뒤 A씨의 청구를 받아들일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앞서 진행된 1심에서는 DNA 검사에 응하지 않았으며, 1심 재판부는 `유전자 감정에 불응한 점에 비춰 A씨를 이 장관의 친생자로 인정한다'고 판결했다.
A씨는 `1970년대에 어머니와 이 장관이 관계를 맺어 나를 낳았다'며 지난 2008년 이 장관을 상대로 친자확인 청구 소송을 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日, 터키 원전 수주전 참가…한국과 경쟁 예상
☞초등 축구부원, 코치에 마구 맞아 숨져
☞독일車 내년 7월 이후 사면 몇백만원 싸다?
☞아이옆에서 성폭행…‘인면수심’ 강간범 사형선고
☞ ’아슬아슬’ 전도연, 부산영화제 개막식 참석
☞ 모스크바 여대생 ‘푸틴’ 위해 벗었다
☞ 헉! 킹코브라와 ‘아찔한’ 키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