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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장기수들, 김정일체제 선전단으로 활동”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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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17:24
2010년 10월 29일 17시 24분
입력
2010-10-29 16:08
2010년 10월 29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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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합의에 따라 북송된 비전향 장기수들이 현재 북한 김정일 체제를 선전하는 공연단에서 일하고 있다고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가 29일 전했다.
데일리NK는 이날 22명의 북송 장기수들이 가족과 함께 북한체제 찬양조의 노래와 연설을 하는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서 장기수들은 전원 양복 차림에 훈장을 달고 '아버지 장군님 고맙습니다' 같은 가사의 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
장기수 이재룡 씨(67)는 북한에서 맞은 아내와, 김 위원장이 '축복'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는 딸을 데리고 나와 '축복받은 나의 삶'이란 노래를 불렀고, 리두균(84)씨는 김 위원장을 영원히 아버지로 모시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의 시를 낭송했다.
김중종 씨(85)는 강연에서 "(북한에) 오기 전 고향인 경북 안동에 가봤는데 1950년대보다 낙후돼 있었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들 북송 장기수들은 평양시 평촌구역에 있는 '운정관'이란 공연장에서 한 번에 80분 정도 공연을 하는데,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남한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데일리NK가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김일성ㆍ김정일 부자의 생일이나 정권수립일 같은 주요 정치일정을 전후해 해외동포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며칠씩 공연을 한다"면서 "해외동포방문단이 공연을 볼 때는 후원금을 받아 외화벌이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전향 장기수로는 1993년 리인모 씨가 처음 송환됐고 2000년 9월 63명이 한꺼번에 북한으로 돌아갔다. 처음에는 북한 당국도 이들에게 '공화국영웅' 칭호를 부여하며 극진히 대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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