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관계자 “北 ‘인간방패’ 주장은 국민과 군 모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8 17:25
2010년 11월 28일 17시 25분
입력
2010-11-28 17:13
2010년 11월 28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군당국은 28일 북한이 우리 군의 포진지 주변에 민간인을 배치해 '인간방패'를 형성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우리 국민과 군을 모욕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당국의 공식 사과는 커녕 우리 측에 책임을 전가하는 북측의 '인간 방패' 및 '유감' 언급은 저들의 비인간적 도발을 합리화하는 것"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측의 발표는 사태를 호도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불순한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우리 군은 북측의 수사적 술수에 현혹되지 않고 추가 도발 시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은 북측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도발을 감행한다면 끝까지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북측은 책임 있는 당국의 공식 사과와 함께 책임자를 처벌하고 무모한 도발책동을 당장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반도체만 특혜 안돼” 업계 “TSMC 등 24시간 돌아가는데…”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현미경으로 휴대전화 확대해보니 진드기 꿈틀…자주 소독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