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장 포함 軍 장성 인사 16일 일괄 단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14 22:28
2010년 12월 14일 22시 28분
입력
2010-12-14 22:02
2010년 12월 14일 2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장급을 포함한 군 장성 인사가 16일에 일괄적으로 단행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준장 진급 인사부터 대장 인사까지 16일에 한꺼번에 실시하기로 했다"며 "인사 당일 대장 인사를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육군은 15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황의돈 육군참모총장 이임식을 취소하고 16일 오후에 이·취임식을 함께 열기로 했다.
준장 진급 인사 이후 소장~대장 인사가 연쇄적으로 단행되는 것이 관례이나 이번에는 지휘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괄 실시하기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육군총장으로는 김상기 제3야전군사령관(대장· 육사 32기)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정승조 연합사 부사령관(대장· 육사 32기), 박정이 제1야전군사령관(대장· 육사 32기),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대장· 학군 13기)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육군총장을 비롯한 대장급 인사는 국무회의에 앞서 15일 내정자로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부상당한 동료 전투화 벗기니 피가 주르륵…”
☞ 이상득 “형님예산, 늘 나온 말…왜들 이러는지”
☞ 이번엔 ‘지하철 폭행남’…여성얼굴 주먹으로 때려
☞ 대중탕 샤워실까지 CCTV로 지켜보고 있다?
☞ “오토바이에 개 묶어 끌고 다녀…” 논란 확산
☞ 1년학비 2500만원 ‘귀족학교’ 어떤 곳이기에…
☞ 33년간 174억km…보이저1호, 태양계 끝을 보다
☞ 어산지 “열정적인 사랑 나눌 ‘요부’ 원해” 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與 “탄핵 남발 탓” vs 野 “尹 아둔한 탓”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尹 석방’에 與野 조기 대선 준비 ‘일단 멈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