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연평도 도발 ‘책임전가’ 선전팩스 발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21 15:38
2010년 12월 21일 15시 38분
입력
2010-12-21 15:15
2010년 12월 21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측이 연평도 포격 도발의 책임을 우리 측과 미국에 전가하는 선전용 팩스를 무더기로 발송해 '남남갈등'을 지속적으로 조장하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측은 지난달 23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중국을 통해 우리 측 종교·사회단체와 대북 경협기업 등 총 80여 곳에 선전 팩스를 발송했다.
북측이 선전 팩스를 보낸 곳은 5·24조치로 북측과의 거래가 중단된 대북 교역·경협업체를 비롯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각종 종교·사회단체가 망라돼 있다.
그러나 북측으로부터 팩스를 받은 80여곳 가운데 통일부에 신고한 곳은 15곳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도발과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팩스를 받았다고 신고한 곳은 15곳"이라며 "15곳 가운데 대북 경협기업이 9곳에 이른다"고 말했다.
북측은 팩스에서 "조선반도에 연평도 포격사건 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단적 위기가 오고 있다"며 "남측 호전세력이 외세와 야합해 군사훈련과 심리전을 광란적으로 벌여 이 땅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켜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엄혹한 현실은 온 민족이 단합해 전쟁 세력의 무수한 전쟁 행위를 저지하고 이 땅에 공고히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 떨쳐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팩스에는 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미국과 남조선 호전광들은 연평도 사태의 책임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제목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상보 원문을 첨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측은 천안함 사태는 물론, 4대강 반대사업, 6·15남북공동선언 10주년, 6·25전쟁 60주년 등 주요 계기 때마다 남측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에 팩스를 보내 남남갈등을 조장해왔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단합이 중요”…南-南 갈등 풀어야 국가안보 바로잡을 수 있다
☞박근혜 대선 출정식? 공청회에 의원들 가득
☞“핵 불바다” 큰소리치는 北…가능성 있나?
☞IAEA 핵사찰단 복귀 허용한 北…속셈 뭘까
☞서울 도심서 전자발찌 찬 채로 여중생 성폭행
☞연말엔 더 바쁜 ‘아이돌의 하루’ 따라가보니…
☞日서 만나는 한국 최고 투수와 최고 타자
☞“한명숙 前총리에 돈 준적 없다”…檢 “증거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2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3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4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5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8
공연 전야 광화문은 ‘우정의 마당’…“글로벌 아미 서로 통해요”
9
헬멧 쓰고 망치로 금은방 쾅쾅…골드바 200돈 들고 튄 20대 검거(영상)
10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2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3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4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5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8
공연 전야 광화문은 ‘우정의 마당’…“글로벌 아미 서로 통해요”
9
헬멧 쓰고 망치로 금은방 쾅쾅…골드바 200돈 들고 튄 20대 검거(영상)
10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요” 서영교 “그럼 너경원?”
취중에 젓가락 꿀꺽, 목에 박혀…8년 지나서야 제거 수술
金총리 ‘유시민, TV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표현…“정중히 공개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