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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 오만 해역 근접”…생포 해적·사체 처리 협의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4 11:41
2011년 1월 24일 11시 41분
입력
2011-01-24 11:39
2011년 1월 24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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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가 오만 해역에 근접했으나 생포 해적과 해적 사체 처리 문제를 협의하는데 시간이 걸려 목표지인 무스카트항에 조기입항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4일 "청해부대(최영함)는 삼호주얼리호를 정상적으로 엄호, 호송 중으로 오만 근해에 도착하기 직전"이라며 "생포 해적과 해적 사체 처리를 협조 중이라서 27일이 돼야 입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영함(4천500t급)의 공백으로 아덴만을 항해하는 우리 상선 보호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아덴만에는 20여 척의 다른 나라 군함이 있고 우리 상선 호송 임무를 지원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삼호주얼리호가 오는 27일 무스카트항에 입항하면 청해부대는 군수물자 보급과 정비 등을 거쳐 내달 초에 아덴만 작전지역에 다시 투입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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