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실시되는 한미 연합군사연습인 키 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은 북한의 국지 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하는 방어 성격의 연례 군사훈련이다. 이번 연습에는 미 항공모함과 주한미군을 포함한 미군 2300명, 그리고 군단급 이상의 한국군 부대가 참가한다.
키 리졸브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위한 지휘소훈련(CPX)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실시되며, 독수리훈련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으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독수리훈련에는 미군 1만500명과 동원예비군 등 한국군 20여만 명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대량살상무기(WMD) 제거 부대도 참여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제거훈련도 실시한다. 군 당국은 훈련기간에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전방 군사분계선(MDL)에 대한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임진각 등 대북 심리전 원점에 조준 격파사격을 감행한다면 그 방법은 포격 도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임진각에서 휴전선까지는 약 2km여서 사거리가 짧은 소총이나 기관총으로는 도발이 힘들다. 따라서 휴전선 일대 전방부대에서 82mm 박격포나 견인포, 장사정포 등 곡사화기로 기습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도발하면 군 당국은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 보복타격에 나설 방침이다. 북한이 박격포로 임진각 등을 타격할 경우 북한의 도발 원점을 향해 전방사단의 4.2인치 박격포나 105mm 견인포로 응사한다. 군 소식통은 “평소 북한 전방부대의 포진지에 대한 조준사격 훈련을 실시해 도발 몇 분 안에 응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응 수위도 북한이 1발을 쏠 경우 최소 3발 이상 발사하도록 돼 있다. 군 당국이 2009년 6월부터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 보복타격하고, 응징 수위도 높이는 등 교전수칙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 11월 대청해전 당시 북한 경비정이 서해 NLL을 침범해 50여 발을 선제사격하자 해군 함정들은 함포 기관포 등으로 4000발을 쏟아 부었다.
남북 간 포격전은 국지전으로 비화할 우려가 높은 만큼 북한군이 총기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말 중동부 최전방초소(GP)에 14.5mm 기관총을 발사하는 등 과거부터 여러 차례 총기 도발을 해왔다. 특히 MDL 일대에 설치된 대북 심리전용 확성기에 총격을 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확성기에 총격을 가할 경우 주변 경계초소와 일반관측소(GOP) 병력이 함께 즉각 응사하는 등 모든 유형의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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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08:29:46
오늘부터 총한방쏘면 당하지 말고 필히 응징을 몇배로 갚아야지가 아니라 이기회에 북한을 붕괴시키도록 융단폭격은 물론 핵시설 정일이 벙커.주요군사시설까지 훈련겸 철저히 괴멸시켜야 합니다.교전수칙이고 뭐고 무시하라북진까지도 불사하여여 합니다.선제 타격미 제일 피해를 최소화하고 북한소요 붕괴를 하여야 합니다.
2011-02-28 06:58:41
1발이라도 쏘면 김정일 정권 붕괴시키겠다고 해야지 겨우 3발 쏘겠디고 히니 끊임없이 공격할뿐입니다. 잠수함 공격 당해도 아무런 공격도 안하고, 연평도 무차별 공격당해도 맞지도 않은 포 공격이나 하는 한심한 군대. 대북전단지 부려도 북한은 임진각 등 전조준타격하겠다고 공갈협박하는데...군인에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2011-02-28 06:50:18
적 1발에 3발 응사가 아니라, 상황이 벌어지면 적의 핵연구소와 정일이 숙소에 크루즈도 날려서 더 화근이 되기 전에 예방하도록 하자 ! 어차피 천안함의 46명의 원혼 위로와 연평도 피격에 대한 보복을 해야 한다 !
말로만 큰소리 해놓고 실천없는 우리군 안되었으면 한다 북의 전략요충지를 미리 관측 조준해 두고 있기를 바란다 응사 몇발로 대응햇단 말 하지를 말고 확실하게 북한 의 군사중요시설물에 타격을 입혀서 다시는 북한이도발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의지를 꺾어 놓을수 있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기를 바란다
2011-02-28 10:50:53
이제 앞만 보지말고 밑과 뒤도 어느정도 확인해야 되지 않을까? 기본인데 말야.
2011-02-28 10:32:31
허구헌 날 말로만 강력 응징이니 몇배로 보복이니했지 행동이 따라주질 못한 바람에 저것들의 간땡이만 붓게했다. 행동이 뒤받침 못될 바에야 침묵하느니만도 못하다. 하늘보고 바다보고 3발 쏘면 뭐하노. 적들이 김정일이 간담이 서늘해 지도록 심장부 근처를 노려라. 우리 군함을 우리 영토를 포격해 온 순간 휴전협정은 끝난 것이다. 전쟁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는자 적이 웃으게 꺼리가 될 수 밖에 없다.
2011-02-28 10:01:16
1발에 최소한 3발이라는 단순 숫치로 대응의지를 보이지 말라. 확실한 목표설정은 물론 우리가 공격해야만 할 지점을 내부적으로 공론화하고 조준사격해서 그 피해가 확실하도록 하라. 장님 지팡이 휘두르는 식으로 대응해서는절대로 안된다. 임진각 조준 공격시 우리가 대응포격을 감행 할 목표가 어디인지를 대내적으로 확립해야 한다. 어떤 공격에도 마땅이 그 몇배 넘는 효과적인 대응포격으로 적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이를 북한징벌의 기회로 삼겠다고 당당히 발표해라.
2011-02-28 09:42:33
말로만 한발쏘면 세발소리하지말라. 연평도사태 전에도 국방장관이 그소리하더니만 대체 몇발써ㅏㅆ나? 국민님들과 이북놈들에게 확실히 뵈준 후,"우리 군은 교전수칙에 의거, 적이 쏜 세배의 포격을 하였습니다."라고 당당히 보고하라. 이놈아, 군인이라는 놈이 선조치 후보고라는 말도 모르나?
2011-02-28 09:04:56
걸벵이같은 북한아 너의들이 한발쏘면 우린 최소 3발쏜다 당연하지 빙신모양 북에 얻어맞고 도망다니다 우리 아가운 젊은이 전사하고 장레식날 정일위원장 무서워 일본으로 들고튀는 누구시대 같진 않을꺼다 또 그 전통 이어받은 무슨당들은 북 자극하면 전쟁난다고 훈련자체도 반대겠지 훈련못하는 군대 있으나 마나 존재가치가 뭔지?
2011-02-28 08:29:46
오늘부터 총한방쏘면 당하지 말고 필히 응징을 몇배로 갚아야지가 아니라 이기회에 북한을 붕괴시키도록 융단폭격은 물론 핵시설 정일이 벙커.주요군사시설까지 훈련겸 철저히 괴멸시켜야 합니다.교전수칙이고 뭐고 무시하라북진까지도 불사하여여 합니다.선제 타격미 제일 피해를 최소화하고 북한소요 붕괴를 하여야 합니다.
1발이라도 쏘면 김정일 정권 붕괴시키겠다고 해야지 겨우 3발 쏘겠디고 히니 끊임없이 공격할뿐입니다. 잠수함 공격 당해도 아무런 공격도 안하고, 연평도 무차별 공격당해도 맞지도 않은 포 공격이나 하는 한심한 군대. 대북전단지 부려도 북한은 임진각 등 전조준타격하겠다고 공갈협박하는데...군인에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2011-02-28 06:50:18
적 1발에 3발 응사가 아니라, 상황이 벌어지면 적의 핵연구소와 정일이 숙소에 크루즈도 날려서 더 화근이 되기 전에 예방하도록 하자 ! 어차피 천안함의 46명의 원혼 위로와 연평도 피격에 대한 보복을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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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08:29:46
오늘부터 총한방쏘면 당하지 말고 필히 응징을 몇배로 갚아야지가 아니라 이기회에 북한을 붕괴시키도록 융단폭격은 물론 핵시설 정일이 벙커.주요군사시설까지 훈련겸 철저히 괴멸시켜야 합니다.교전수칙이고 뭐고 무시하라북진까지도 불사하여여 합니다.선제 타격미 제일 피해를 최소화하고 북한소요 붕괴를 하여야 합니다.
2011-02-28 06:58:41
1발이라도 쏘면 김정일 정권 붕괴시키겠다고 해야지 겨우 3발 쏘겠디고 히니 끊임없이 공격할뿐입니다. 잠수함 공격 당해도 아무런 공격도 안하고, 연평도 무차별 공격당해도 맞지도 않은 포 공격이나 하는 한심한 군대. 대북전단지 부려도 북한은 임진각 등 전조준타격하겠다고 공갈협박하는데...군인에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2011-02-28 06:50:18
적 1발에 3발 응사가 아니라, 상황이 벌어지면 적의 핵연구소와 정일이 숙소에 크루즈도 날려서 더 화근이 되기 전에 예방하도록 하자 ! 어차피 천안함의 46명의 원혼 위로와 연평도 피격에 대한 보복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