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전술핵 재배치 요구 검토안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8 15:34
2011년 2월 28일 15시 34분
입력
2011-02-28 15:29
2011년 2월 28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불바다 발언 새로운 얘기 아냐..대비는 철저"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8일 한국 정부가 전술 핵 재배치를 요구할 경우 미국 백악관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전혀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우리 정부는 미국에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 선언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의 '서울 불바다' 발언에 대해 "그 정도 수위의 얘기는 자주 했던 것으로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고 평가하면서도 "모든 가능성에 대해 대비는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발언 배경에 대해서는 "북한 정부가 한미 '키 리졸브 훈련'과 리비아 및 이집트 사태, 우리 민간단체의 전단 살포 등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