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테이션/단신]<1>국회의원 대정부질문 출석상태 ‘불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03 17:48
2011년 3월 3일 17시 48분
입력
2011-03-03 17:00
2011년 3월 3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국회의 대정부질문에 모두 출석한 여야의원이 고작 3명에 그치는 등 국회의원들의 출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일보가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출석현황을 분석한 결과 4차례 회의에서 출석 점검 때마다 자리를 지킨 의원은 한나라당 김소남, 정해걸 의원과 민주당 김춘진 의원 등 3명 뿐이었고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 등 4명은 단 한차례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또 18대국회 들어 9차례의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출석률을 비교해보면 지난 2008년에는 76명이었던 참석자가 매년 서서히 줄어 지난달에는 절반 수준인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때문에 여야 안팎에서는 국회 대정부질문이 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폐지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