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졸브 실사격 훈련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8일 03시 00분


한미 연합군사연습 ‘키 리졸브’에 참가한 미 육군 2사단 스트라이커 부대가 7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위해 미국 워싱턴 주 포트루이스 기지에서 건너 온 장갑차의 뒷문이 열리자 미군들이 밖으로 뛰어 나와 사격 자세를 갖추고 있다.

포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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