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李대통령 “문책성 개각·靑개편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1 10:19
2011년 4월 1일 10시 19분
입력
2011-04-01 10:15
2011년 4월 1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신공항 건설 백지화에 따른 문책성 개각과 청와대 개편 여부에 대해 "최종 종합적 판단을 보고받고 내가 결단했기 때문에 이로 인한 내각이나 청와대의 문책성 인사는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이 문제는 대통령에 출마한 후보인 저에게 책임이 있지, 내각이나 청와대는 책임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권 일각의 탈당 요구에 대해서는 "탈당 여부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마 화가 나신 분들이 하신 말씀 아니겠는가"라면서 "막말을 피하면서 서로 힘을 합쳐서 지역 발전에 매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