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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회의 12일 개최 제의
동아일보
입력
2011-04-07 03:00
2011년 4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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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백두산 화산 문제를 논의하는 제2차 남북 전문가회의를 12일 북측 지역인 개성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6일 “남측 수석대표(유인창 경북대 교수) 명의로 2차 회의 개최를 제의하는 내용의 대북 전통문을 북측 단장(윤영근 화산연구소 부소장) 앞으로 보냈다”며 “정부는 전문성과 과학적 지식이 요구되는 백두산 문제의 특성상 전문가회의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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