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국 유권자, 어떤 후보를 선호하나]수도권은 전문정치인… 지방선 법조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6 03:00
2011년 4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1-04-16 03:00
2011년 4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보-명지대 2008년 총선 분석
우리나라 수도권 유권자들은 국회의원으로 ‘전문 정치인’을 선호하지만, 지방 유권자들은 ‘법조인’과 ‘관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명지대 미래정치연구소와 함께 18대 총선 때 해당 지역의 소속 정당 득표율을 10% 이상 웃도는 득표율을 올린 ‘선호 후보’ 158명을 분석한 결과다.
▶본보 15일자 A1면 본보-명지대 2008…
A4면 ‘아마추어 정치인’ 시대는…
‘선호 후보’의 직업군을 권역별로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경우 전문 정치인이 32.1%로 가장 많았고, 법조인 18.9%, 노동·사회단체 12.3%, 학계 10.4% 순이었다.
지방의 경우 전문 정치인과 법조인이 각각 26.9%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관료 13%, 학계와 기업인(각각 9.6%) 순이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