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태우 前대통령 재입원…폐에 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6 15:30
2015년 5월 16일 15시 30분
입력
2011-04-27 14:50
2011년 4월 27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한 기침 증세로 입원했다 나흘 만에 급히 퇴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 휠체어를 타고 27일 오후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병원 6층에 마련된 특실로 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18일 심한 기침 증세로 입원했다가 나흘 만에 퇴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경 서울대병원 암병원에 도착해 특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 병실로 이동했다.
휠체어에 탄 노 전 대통령은 상의에 달린 후드 모자와 벙거지 모자를 쓰고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최대한 가린 채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노 대통령은 애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기관지가 아닌 오른쪽 폐에 3~4㎝ 길이의 침이 발견됐으며 지난 번 입원 때 내시경 수술을 통해 제거하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입원한 노 전 대통령은 28일 침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은 2002년 미국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서울대병원을 오가며 정기적인 치료와 검진을 받아왔으며 지난해 말에도 고열로 입원한 바 있다.
최근에는 건강이 악화해 한방치료 등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