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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50만명 넘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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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09:24
2011년 5월 19일 09시 24분
입력
2011-05-19 08:25
2011년 5월 19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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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넘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전했다.
RFA에 따르면 북한의 유일한 이동통신 업체인 '고려링크'를 통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민은 3월말 현재 53만5133명이다.
작년 말까지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43만여명이었고 이후 석 달 사이에 10만명 넘게 늘어나는 등 가입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RFA는 올해 1분기 북한 주민의 1인당 한 달 평균 통화시간은 4시간30분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5시간11분보다는 41분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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