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홍준 “권도엽 내정자, 연평도포격 직후 골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20 15:24
2011년 5월 20일 15시 24분
입력
2011-05-20 14:55
2011년 5월 20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내정자가 지난해 국가적위기 상황을 초래한 연평도 포격 직후 골프를 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20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안홍준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휴양·레저시설 사용 내역 자료에 따르면 권 내정자는 지난해 11월 25일 공단 측에서 운영하는 화성의 한 골프장을 이용했다.
당시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틀 뒤로, 권 내정자가 국토부 1차관에서 퇴직한 지 3개월가량 지난 때였다. 권 내정자는 8일 뒤인 12월 3월에도 이 골프장을 이용했다.
안 의원은 "아무리 차관직을 그만둔 뒤라고 하지만 나라가 혼란스러운 때에 일반 골프장도 아닌 공무원이 주로 이용하는 골프장을 이용한 점은 공직 출신자로서 직업윤리를 의심케 한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