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中정협 부주석 “북중친선은 피로 맺어져…불패의 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23 09:39
2011년 5월 23일 09시 39분
입력
2011-05-23 08:09
2011년 5월 23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1일까지 방북했던 천쭝싱 중국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부주석은 "중조(북)친선은 불패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전했다.
천 부주석은 출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중조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고 중조친선은 피로써 맺어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노세대 혁명가들과 김일성 주석께서 공동의 위업 실현을 위한 투쟁 속에서 중조친선을 마련해 주셨다"며 "이 친선관계는 후진타오 총서기 동지와 김정일 동지의 깊은 관심 속에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 합의… ‘자위권’ 명기해 충돌 불씨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