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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개활동, 김정일 ‘경제’ 김정은 ‘군사’ 치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6 17:52
2011년 7월 6일 17시 52분
입력
2011-07-06 11:55
2011년 7월 6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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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통계 분석..후계세습 역할분담인 듯
올해 상반기 공개활동(현지지도)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경제 분야, 후계자 김정은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군사 분야에 가장 많이 치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상반기 공개활동은 총 63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회의 80% 수준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경제가 28회로 가장 많았고, 군 관련 14회, 외교사절 접견을 비롯한 대외활동 7회, 기타 14회 등으로 집계됐다. 경제 분야 가운데 경공업과 농림수산 분야에 대한 공개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올해 신년공동사설에서 인민생활 향상과 경공업 분야를 주력 추진과제로 제시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4회를 기록한 군 관련 활동은 역대 동기와 비교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가운데 9회는 군 관련한 공연이었고, 군부대 시찰은 단 1회에 불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군부대 시찰이 7회였던 것과 대비된다.
김 위원장의 경제분야에 대한 공개활동 치중은 경제안정을 통해 김정은으로의 후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총 161회의 공개활동을 벌이며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던 김 위원장은 올해도 공개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다만 6월14~30일 공개활동 보도가 나오지 않은 것은 5월 중국 방문에 따른 건강회복 차원이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비해 후계자 김정은은 총 35회의 김 위원장 수행 가운데 12회를 군 관련 활동에 집중했다. 또 경제 9회, 대외활동 4회, 기타 10회로 집계됐다.
특히 김 위원장의 군 관련 공개활동 14회 가운데 김정은이 12회나 수행한 것이다.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직책에 맞게 후계자로서 군 장악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을 가장 많이 수행한 인물은 여동생인 김경희(48회) 당 경공업부장이다. 김경희의 남편이자 김 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45회) 국방위 부위원장이 2위를 차지했다. 2008년 와병 이후 김 위원장의 혈육에 대한 의존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기남ㆍ태종수 당 중앙위 비서(43회), 주규창(38호) 당 중앙위 부장 등이 뒤를이었고, 김정은은 35회로 6번째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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