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테이션/단신]<2>북한, 핵 확보위해 파키스탄에 350만 달러 뇌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7 17:00
2011년 7월 7일 17시 00분
입력
2011-07-07 17:00
2011년 7월 7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이 1998년 핵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파키스탄 군 수뇌부에 35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뇌물을 건넸다고 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주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오늘자 신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당시 그가 북한으로부터 받은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문서에는 당시 책임자였던 전병호 북한노동당 비서가 뇌물의 대가로 핵무기 개발 관련 문서와 부품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뇌물을 받은 주체로 지목된 카라마트 전 참모총장과 칸 전 중장 모두 이 같은 혐의를 부인했으며 북한 역시 이 사안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