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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대구행…‘총선 거취’ 언급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9 08:23
2011년 7월 19일 08시 23분
입력
2011-07-19 05:58
2011년 7월 19일 0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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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3개월여 만에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을 찾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지역구 내 성서공단에서 열리는 LED 생산업체 에스에스엘앰㈜의 신축공장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어 지역구 당협 당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뒤 귀경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가 지역구를 찾는 것은 지난 4월 초 지역구에서 열린 'ITS(지능형교통체계) 기반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기공식'에 참석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박 전 대표의 대권 행보를 놓고 여러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대외 활동의 횟수가 많아지고 폭도 넓어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와 함께 지역구 당원들을 만나 최근 언론 보도로 촉발된 내년 총선 '지역구 불출마설'에 대한 입장을 피력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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