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근혜 대구행…‘총선 거취’ 언급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9 08:23
2011년 7월 19일 08시 23분
입력
2011-07-19 05:58
2011년 7월 19일 0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3개월여 만에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을 찾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지역구 내 성서공단에서 열리는 LED 생산업체 에스에스엘앰㈜의 신축공장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어 지역구 당협 당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뒤 귀경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가 지역구를 찾는 것은 지난 4월 초 지역구에서 열린 'ITS(지능형교통체계) 기반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기공식'에 참석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박 전 대표의 대권 행보를 놓고 여러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대외 활동의 횟수가 많아지고 폭도 넓어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와 함께 지역구 당원들을 만나 최근 언론 보도로 촉발된 내년 총선 '지역구 불출마설'에 대한 입장을 피력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